거래 중지 계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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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중지해제하려면 방문해야 함

거래중지계좌, 인터넷·전화로 간편하게 해지

[김다운기자] 앞으로 10만원 미만의 장기 미사용 계좌를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29일 거래중지계좌 해지절차 간소화에 따라 올 연말까지 대부분의 은행에서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한 해지가 가능해진다고 발표했다.

장기 미사용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출금이 자유로운 10만원 미만의 소액 계좌 중 장기간 사용되지 않아 거래중지 계좌에 편입된 계좌를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현재 은행들은 인터넷부터 단계적으로 해지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 대부분 올해 12월 중 전화를 통한 해지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국민, 신한, 우리, 외환, 농협, 수협, SC제일, 씨티, 산업,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은행 등 13개 은행이 인터넷 해지 후 잔액을 거래 중지 계좌 자행계좌로 송금할 수 있다. 이 중 국민, 신한, 우리, SC제일, 대구, 부산 은행 등 6개 은행은 타행계좌로도 송금이 가능하다.

또한 부산, 국민, 신한 은행 등 3개 은행은 인터넷뿐만 아니라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통한 해지 처리가 가능하며, 우리은행은 내달 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해 해지하려면 인터넷/스마트폰 뱅킹에 접속해 본인의 거래중지계좌를 조회하고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등 인증 절차에 따라 해지 처리하면 된다.

전화로는 해당 은행의 고객센터로 전화해 해지 대상 계좌번호 및 비밀번호 등으로 1차 본인 확인 후 상담원과 연결해 추가적인 본인 확인 후 해지를 할 수 있다.

금감원은 "장기간 사용되지 않는 계좌가 대포통장 등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거래중지계좌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년 이상 거래 없는 통장 거래중지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 9100여만 개가 순차적으로 거래 중지된다. 금융감독원은 장기 미사용 계좌가 범죄자금의 이동 경로인 대포통장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고 보고 이같이 조치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3일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이달 중 국민·하나은행, 다음달엔 신한·농협·기업은행이 장기 미사용 계좌의 거래중지에 나선다. 다른 은행과 금융회사들도 9월까지 이에 동참한다.

금감원은 ▶예금잔액 1만원 미만에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 ▶예금잔액 1만~5만원에 2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 ▶예금잔액 5만~10만원에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장기 미사용 계좌로 예시했다. 3월 말 기준으로 이런 계좌는 9100여만개다. 2억여개인 전체 요구불예금 계좌의 45% 가량이다.

거래중지를 피하려면 은행별 중지 예정일 이전에 입출금 거래를 한 번 이상 해야 한다. 거래중지가 됐다고 돈의 소유권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다만 은행 창구를 방문해 금융거래 목적 확인서를 제출해야 계좌를 다시 쓸 수 있다. 김용실 금감원 서민금융지원국 팀장은 “은행들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계좌중지 대상 고객에게 연락을 취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거래중지를 피하려면 문자메시지를 받는 즉시 관련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장기 미사용 계좌 고객이 전화로 계좌를 거래 중지 계좌 해지할 수 있도록 간편 해지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거래중지 조치가 취해지는 장기 미사용 계좌는 휴면계좌와는 다르다. 휴면계좌는 청구권을 주장할 수 있는 소멸시효가 지났는데도(은행예금은 5년, 휴면보험금은 2년) 돈을 찾아가지 않은 계좌를 말한다.

거래 중지 계좌

금융거래목적확인서와 거래목적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등 유동성계좌 신규 절차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신규 계좌에 의한 대포통장 발생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개설된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어 금융당국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계좌 중 무거래 계좌를 거래중지계좌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래중지계좌로 분류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모든 금융 고객들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대상으로

  • 예금 잔액이 1만원 미만이고 6개월이상 입출금거래가 없는 계좌.
  • 예금 잔액이 1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이고 2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
  • 예금 잔액이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고 3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

이렇게 3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거래중지계좌로 분류가 되면 일단 모든 거래가 불가합니다.

입출금, 자동이체 처리, 인터넷 뱅킹, 폰뱅킹, 스마트뱅킹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무매체 거래와 통장거래, 통장 재발급 역시 불가능 합니다.

거래중지계좌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데요, 이때 역시 금융거래목적확인서를 작성하고 금융거래목적 증빙서류가 필요합니다.

모든 분들이 저처럼 다양한 금융사들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정작 주로 사용하는 곳은 2-3곳 밖에 되지 않으실 텐데요.

어떻게 모든 은행사들의 계좌를 자주 이용하겠습니까? 무슨 은행에 어떤 계좌가 있는 지도 모르는 데요.

실제로 저는 농협 계좌가 인터넷뱅킹 장기미사용자로 등록이 되어서 영업점을 방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농협 인터넷뱅킹 장기 미사용자, 영업점가서 사용등록한 후기

본가가 지방이신 분들은 농협을 많이 쓰시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인생 첫 계좌가 농협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20살이 되어서 서울로 올라 온 이후부터 농협을 잘 사용안했는데요. 이번에 인터넷 뱅킹..

사실 직장인들은 은행방문시 점심시간을 쪼개서 다녀오거나 그것도 안되면 반차를 써야하잖아요?

아까운 내 반차. 날리지 마시고 모든 계좌들을 하나하나 관리하기 귀찮은데 혹시라고 거래중지계좌가 될까봐 걱정이시라면 그냥 계좌에 10만원 이상만 넣어두시면 됩니다.

신한은행 거래중지계좌 정지 풀려면 - 방문 해제 후기

코로나 이전에 괌을 처음 가봤었습니다. 그때 외화 카드를 알아보다가 신한은행이 괜찮은 것 같아서 그때 계좌를 개설했지요. 그런데 신한은행에서 신규계좌를 만드려고 하니 한도 제한 계좌 1(이체한도 30만 원) 밖에 안되더군요. 그때 당시에는 직장을 다니는 상황이라서 아예 직장인 계좌로 옮겨서 한도를 풀어버릴까(은행원이 제안함) 했다가, 오랜 기간 사용했던 농협을 떠나지 못해 그냥 여행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시점에 신한은행 쏠 어플에 다시 들어가 보니 거래중지계좌가 되어 있더군요. 신한은행 거래중지계좌 정지 풀려면 방문하는 방법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직접 방문해서 중지 해제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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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중지해제하려면 방문해야 함

신한은행 거래중지계좌 정지 풀려면 방문해야 함

상담하는 은행원의 재량에 따라 뭔가 달라질 수 있다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이랬습니다. 신한은행에 들어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거래중지계좌가 있는데 해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더군요. 매달 들어오는 금액이 있는데 그 금액을 신한은행으로 주 거래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업자가 있냐고 물어봐서 있다고 대답했어요(사업자등록증은 확인 안 거래 중지 계좌 거래 중지 계좌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한은행 신용카드(해외여행갈때 만들었던 것)와 체크카드(네이버 페이 체크카드)를 가지고 있고, 체크카드를 정말 많이 사용해왔거든요. (주력카드입니다.) 그 부분을 언급했고, 상담해주시는 분도 많이 사용해주시네요 하더라고요.

신한은행에서 한도계좌제한2로 바꿔줌

거기까지 이야기 하니까 신한은행 거래중지계좌 정지 해지를 해주더군요. 지난번에 신한은행 방문했을 때는 상담하시는 분이 좀 그랬어요. 별로 애착이 안 갔는데, 이번에 상담해주신 거래 중지 계좌 분은 이것저것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한도 제한 계좌 1(이체 30만 원)에서 한도 제한 계좌 2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ㅎ이 부분에 대해선 추후에 따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한은행에 바라는 점

개인적으로 신한카드는 완전 소비자 중심의 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괜찮은 카드 만들어야 겠다 하고 검색하다 보면(저의 경우) 거의다 신한카드입니다. 그래서 해외여행 갈 때 만들었던 신용, 체크카드도 심지어 하이패스도 신한카드로 만들었어요. 신한카드의 경우 진입장벽도 낮고 소비자 중심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신한은행의 경우 이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특히 처음 계좌를 개설했는데 이체한도 30만 원은. 정말 사용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이체한도를 푸는데 신한은행 신용카드의 실적만 계산하고 체크카드의 실적은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저같이 체크카드 중심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진입장벽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직장인이라면 거래 중지 계좌 또 모르겠지요, 재직증명서 등을 근거로 한도 해제가 될지도요)

신한은행 거래중지계좌 정지 풀려면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겠는데요. 카카오뱅크와 같은 인터넷 은행이 출범하고 비대면 거래가 편해지는 이 시점에서 뭔가 보안책을 추가하여 이런 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제가 모르는 은행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법에서 직접 방문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암튼 이런 진입장벽임에도 불구하고 거래중지계좌를 방문해서 풀면서까지 앞으로 신한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주거래은행을 찾기(?) 위해 몇 번째 바꾸고 있는데, 이번엔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은행, 대포통장 악용 근절…장기 미사용계좌 '거래중지'

여기는 칸라이언즈

우리은행은 대포통장을 이용한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장기 미사용 계좌에 대해 거래를 중지한다고 12일 밝혔다.

거래중지 대상은 △예금 잔액이 1만원 미만이면서 1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 △예금 잔액이 1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이면서 2년 이상 입출금이 거래가 없는 계좌,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면서 3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가 해당된다.

거래중지 계좌에 편입된 이후에도 해지를 원할 경우, 영업점 방문 외에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로 해지하여 우리은행 및 다른 은행 계좌로 이체가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감독당국과 협의를 통하여 전화로도 해지가 가능하도록 해지 절차를 개선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계좌를 다시 사용하고자 할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 정당한 사용목적이 확인되면 복원도 즉시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2월 신규 통장 발급 절차를 강화한 이후, 고객들의 인식전환과 영업점의 노력으로 신규 통장에 의한 대포통장 발생비율은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고 거래 중지 계좌 있는 추세지만, 풍선효과로 기존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사례는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장기 무거래 계좌에 대한 거래중지가 이루어지고, 7월 전금융권으로 확대되면 대포통장 발생 비율이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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