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거래의 원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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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귀영 기자

마진 거래의 원리

피부로 느끼는 것만이 아니다. 실제로 각종 통계가 이를 방증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현지 시각) 미국 노동부가 밝힌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동기 대비 8.6% 올랐다. 1981년 12월 이후 4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영국도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동기 대비 9.1% 올라 1982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마진 거래의 원리 유럽연합(EU)도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1%로 EU 결성 이후 사상 최고치로 나타난 가운데 경제난이 심각한 파키스탄의 6월 물가는 전년 동기보다 무려 21.3%나 올라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우리나라도 통계청이 7월 5일 발표한 ‘2022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6.0% 각각 상승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1월의 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최근의 월별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이를 보면, 지난해 10월(3.2%) 9년 8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선 뒤 11월(3.8%), 12월(3.7%), 올해 1월(3.6%), 2월(3.7%)까지 5개월 연속 3%대를 보이다가 3월(4.1%)과 4월(4.8%)에 4%선을 돌파했다. 이어서 5월(5.4%)에 5%대 상승률을 마진 거래의 원리 마진 거래의 원리 기록했는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9월 이후 13년 8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에 6% 선에 다다르면서 IMF 외환위기 수준으로 악화한 것이다.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도 1년 전보다 7.4% 오르면서 1998년 11월 10.4%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급격하게 치솟았다.

정부와 재계의 레토릭(Rhetoric │ 修辭學)은 전에 없이 강하여 심각한 경제 현실을 웅변하고 있다. “경제위기를 비롯한 태풍의 권역에 우리 마당이 들어가 있어.”(6월 3일, 윤석열 대통령), “지금 국민들 숨넘어가는 상황.”(6월 20일, 윤석열 대통령), “미증유의 퍼펙트 스톰이 밀려올 수 있다.”(6월 23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복합적 위기가 예상보다 크고 빠르게 현실화될 수 있다.”(6월 23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7~8월에 6%대의 물가 상승률을 볼 수 있을 것.”(6월 26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재의 사업모델을 탈출하는 방식의 과감한 경영 활동에 나서야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다.”(6월 1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숫자(투자액)는 모르겠고 그냥 목숨 걸고 하는 겁니다.”(5월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라는 등 전시(戰時) 상황을 방불케 하는 강력한 메시지들을 쏟아내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는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 대응’이라며,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유류세 인하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거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와 함께 현장과는 온도 차가 크게 느껴진다. 물가를 잡겠다면서 출범과 동시에 전례 없는 ‘60조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새 정부의 의지도 과연 충분했는지 묻고 싶다. 민심이 지금과 같은 물가 상승을 과연 언제까지 인내하고 지켜볼지도 두고 볼 일이다.

정부는 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세수 감소를 감수한 채 유류세를 지난해 11월부터는 20%, 올 5월부터는 30%를 내려 적용하고 있다. 올 7월부터는 인하 폭을 37%로 확대했다. 더 낮추려면 법을 고쳐야 한다. 사실상 법정 최대 폭의 유류세 인하인 셈이다. 그런데 문제는 유류세 인하는 적용하기 매우 손쉬운 카드지만 유가가 오르면 소비자가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워진다. 대부분 주유소가 유류세 인하분을 다 반영하지 않은 가격으로 휘발유나 경유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할 유류세 인하 혜택을 주유소가 가로채고 있다는 의혹이 짙어진다.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눈감아선 결단코 안 될 일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는데, 담합 등 불법행위가 없는지 서둘러 철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유류세 인하를 둘러싸고 그동안 소비자 불만은 주유소가 신속하게 세금 인하분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다. 유류세는 정유사에서 석유제품을 출고할 때 부과한다. 따라서 주유소는 재고를 소진하고 인하된 유류세가 붙은 새 제품을 들여올 때부터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문제는 인하 적용 시점의 차이 탓에 논란이 이어졌다. 유류세를 법정 최대한도인 37%로 인하한 첫날인 7월 1일 두 달 만에 주유소 기름값이 내려갔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129원으로 전날보다 16원 내렸고, 경유 가격은 2,158원으로 10원 가까이 하락했다.

그런데 소비자단체인 이(E)컨슈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발표에 따르면 7월 1일 전국 주유소 가격을 분석한 결과 67% 정도는 변동이 없거나 오히려 올랐다고 한다. 치솟는 기름값 탓에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정유사들은 역대 최대 이익을 거두며 ‘홀로 초호황’을 이어가고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E)컨슈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서 실시한 유류세를 20% 내린 지난해 11월과 최근의 주유소 석유제품 가격 변동 조사에서도 30%로 확대한 유류세 인하분을 가격에 충실히 반영한 주유소가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름값 상승에도 소비자들은 소비를 잘 줄이지 않고 습관적으로 다니던 주유소만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속성을 악용하여 주유소들이 유류세 인하분을 가격에 다 반영하지 않고 비싸게 팔려고 할 개연성이 높아진다. 이를 위해 주유소들이 서로 담합을 했다면 소비자를 등치는 시장 교란 행위로 마땅히 제재를 받아야만 한다.

정유 4사가 지난 4분기에 2조 원, 그리고 올해 1분기에 역대 최고인 4조2,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기름값 상승세로 초호황을 누리고 있는 정유사들의 초과 이윤을 세금으로 환수하자는 이른바 ‘횡재세(Windfall Profit Tax)'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물론, 기업이 돈을 벌었다고 징벌적인 세금으로 거둬들이면 시장경제원리에 맞지 않다는 주장도 있지만, 거시적 흐름 앞에서 미시적 대책은 분명 한계가 있는 법이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기름값을 내린 점을 감안한다면 정유사의 초과 이익을 최소화하거나 기금 출연 등을 통해 환수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영국은 지난달 석유와 가스업체에 25%의 초과 이윤세를 부과하기로 했고, 미국도 도입을 추진하는 중인 것도 눈여겨볼 일이다.

국회에서도 유류세를 더 낮추는 법안을 발의했거나, 추가적인 인하 의견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선 정부가 유류세 인하 카드를 꺼내 들 때부터 “고소득층에 혜택이 집중될 수 있다.”란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해 소득 하위 20% 계층이 운송연료비로 지출한 돈은 월 5만2,606원인데 반하여, 상위 20% 계층은 18만1,035원이었다는 보도도 있다. 이는 유류세 인하는 운송연료비를 많이 쓰는 고소득층에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가고, 가격 상승에 따른 석유 소비 억제 유인을 오히려 가로막거나 약화를 초래하는 부정적 측면이 있다는 방증이다. 그런데다 주유소들이 유류세 인하 혜택의 일부를 이익으로 가로채기까지 한다면 정부가 세수를 줄여가며 추진하는 부담에 비해 정책 효과가 지나치게 떨어지게 된다. 유류세 37% 인하로 한 달 세수는 7천억 원가량 감소한다. 인하 폭 추가 확대를 논의하기에 앞서 면밀하게 짚어봐야 할 대목이다.

한편,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의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빅 스텝(Big step │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의 금리 인상(연 0.25~0.5% → 연 0.75~1%)에 이어 6월 15일(현지 시각)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의 금리 인상(연 0.75~1.00% → 연 1.50~1.75%)이라는 고강도 긴축 돌입으로 현재 1.75%인 한국의 기준금리는 미국 정책금리 상단 1.75%와 같아졌고 다음 달에는 금리 역전 현상마저 우려된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도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원화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오는 7월 14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역대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Big step)’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시장에 퍼져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 6월 28일 보도했다. 이런 와중에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대출 금리는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8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는 2021년 6월 이후 12개월 연속 이어졌다. 기준금리 인상에 양도성예금증서(CD)와 은행채 등 지표금리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금리 인상에 따른 문제점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출금리(수입이자/대출금)는 빨리 올리고 예금금리(지급이자/예수금)는 천천히 올린다. 그래서 ‘예대마진(대출과 예금 금리 차이에 따른 이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그런 것부터 점검해야 한다. 한국은행이 지난 6월 30일 발표한 ‘2022년 5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우선, 5월 중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02%로 전월 대비 15bp(0.15%포인트)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과 시장형금융상품의 금리가 각각 14bp(0.14%포인트), 20bp(0.20%포인트) 상승해 연 1.95%, 연 2.30%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전체 대출금리는 연 3.68%로 전월 대비 11bp(0.11%포인트) 상승했다. 이중 가계 대출금리는 9bp(0.09%포인트) 오른 4.14%를 기록했다. 2014년 1월 수준인 4.15% 이후 8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 지난달 은행권 일반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연 5.78%로 한 달 전 5.62%보다 0.16%포인트 뛰었다. 은행권 신용대출 상품의 지표금리 격인 은행채(AAA·무보증) 1년물의 금리가 지난달 2.48%로, 한 달 전 2.37%보다 0.11%포인트 상승한 영향이다. 고정금리 대출의 기준이 되는 은행채 5년물은 금리는 지난 4월 3.38%에서 지난달 3.49%로 0.11%포인트 올랐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 │ 자금조달비용지수)는 같은 기간 1.84%에서 1.98%로 높아졌다. 가계대출 금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9%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02%로 한 달 전보다 0.15% 포인트 상승했고, 대출 금리는 연 3.68%로 전월 대비 0.11% 포인트 상승했다. 따라서 대출 금리와 저축성 수신금리 차이인 ‘예대마진’은 1.66%포인트로 전월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예대마진’폭은 크다. 문제는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집을 사느라 빚을 낸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구매)’과 ‘빚투(빚내서 투자)’들의 급격한 이자 부담은 물론 자영업자들의 줄도산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5월 24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마진 거래의 원리 가계신용 잔액은 1,859조4,000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웃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준금리를 0.5%포인트만 올려도 가계대출 이자 부담은 6조7,000억 원 이상 늘어난다고 한다. 또한 금리 1%포인트 상승할 때 가계 이자 부담은 1인당 66만 원, 전체적으로 33조 원 상승한다. 그런데 이런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5대 금융그룹은 1분기 11조3,000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이익을 남겼다. 이런 초호황은 2018년 6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한 것으로 예대금리 차로 인해 이익 창출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데 문제가 나온다. 따라서 금융기관들이 이런 현장 분석을 통해 ‘예대마진’에 대한 쏠림 현상이 없도록 막아야 한다. 유류세 인하로 주유소만 혜택을 보거나, 금리 인상으로 은행만 혜택을 독식하는 것은 결단코 막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금융 당국은 취약계층이 빚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가계부채 연착륙 대책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여야 하고, 경제 당국은 관세를 포함한 탄력적 물가 조절 방안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작금의 금리 인상은 금융 취약 차주에게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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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귀영 기자

심귀영 기자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

비트코인 마진거래라는 것을 하기전에 우선 마진거래의 개념부터 정확하게 정리를 해보아야 할 텐데요, 마진거래란 제 3자가 제공한 자금을 본인이 활용하여 자산을 거래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무언가를 사고 팔 때에는 내가 갖고 있는 자본에 한해서만 거래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진 계좌는 그보다 더 많은 자본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즉, 결과 역시 그만큼 더 증대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은 1천원뿐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개당 100원에 사두면 나중에 1천원이 되는 물건의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이럼 어떻게든 돈을 빌려 이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자 하겠지요? 만일 내가 9천원을 빌려 1만원의 자본을 운용할 수 있게 되면 나중에 훨씬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될 테니 말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레버리지의 원리'라고 합니다. 일명 '지렛대 효과'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작은 투자로 큰 성공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특성상 해당 방식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또는 안정적인 편이라 볼 수 있는 국제 외환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편이며, 주식이나 상품, 그리고 암호화폐와 같은 비트코인에서도 활발히 쓰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가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조금 더 감이 오시지요? 참고로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맥스라고 하는 곳에서 처음으로 이러한 시도를 한 바가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아직 도입이 된 바가 없으니, 이 점을 참고하고 다음 내용을 살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레버리지에 대해 이해를 하셨다면, 다음으로는 비트코인 거래소를 방문하기 이전 이게 어떤 방식으로 거래가 진행되는 것인지도 파악을 하셔야 할 텐데요, 이는 아주 쉽게 말해 비트코인이 상승할지, 또는 하락할지를 미리 예측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올라갈 것이라 생각된다면 롱 포지션에, 반대로 내려갈 것이라 여겨진다면 숏 포지션을 고르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만, 여기서 더 좋은 건 이러한 특징 덕에 해당 방식은 비트코인의 전체적인 시장이 상승세이든, 또 하락세이든 관계 없이 꾸준히 수익을 얻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주식이나 코인을 할 때에는 경제 상황을 무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기가 좋지 못할 때에는 전체적으로 모든 장이 다 하락세니 수익을 얻을 방법이 막막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 방식은 내려가더라도 숏 포지션을 고른 쪽은 수익을 얻을 수가 있는 양방향 구조이니 언제든 돈을 벌 수가 있겠지요? 이러한 메리트로 인해 마진, 또는 선물이라 불리는 해당 거래 방식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단순히 감대로 찍는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오르는 것 아니면 내리는 것, 둘 중 하나이니 홀짝을 하듯 그냥 찍어버리는 것이죠. 사실 이렇게 되면 투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가뜩이나 레버리지 자체도 높은데 이런 식이라면 너무 위험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런 방법을 고민중이시라면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로 방문하시는 것을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렇게 운에 맡길 수밖에 없는 투자 방식 역시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면 이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전문가라 불리는 이들이 따로 있을 필요도 없겠지요. 이러한 방식을 활용해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전체적인 경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매번 들려오는 새로운 소식들을 신중하게 파악하고, 또 정보를 취합해 이를 토대로 타당한 예측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측면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주식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무분별하게 감각대로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통계를 살펴보고, 또 이를 분석하는 방법을 하나씩 공부하셔야 하며, 연습을 하실 때에는 소자본부터 시작해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상 내에서 안전하게 수익을 쌓아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소 사이트 추천 및 순위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의 순위 및 추천에 대하여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아직 비트코인 마진거래와 관련 법령이 없을 정도로 비트코인 마진거래에 대한 체계가 잡힌 바 없으므로 아직 국내에 위치한 비트코인 마진거래 거래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외 소재의 비트코인 마진거래 사이트 와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순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바이낸스란 이름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만큼 유명한 곳인데요, 암호화폐가 무려 335개나 상장된 세계 최대 규모의 1위 거래소로, 거래량도 많고 그 만큼 많은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안전성 높은 플랫폼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당연히 상품의 종류도 가장 다양한 편입니다.
따라서 인지도를 고려하신다면 이곳만한 대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시드가 큰 분들이라면 대체로 이곳을 많이 이용하시는 편이지요. 그렇기에 꼭 여기서 거래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세 관련한 부분을 확인하는 목적에서 이용하는 것은 권장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인 바이비트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유명한 곳 입니다. 창업 목적부터 항상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또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각종 지원 서비스가 참 잘 갖추어져 있는데요, 24시간 언제든 편리하게 문의할 수 있게끔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금전 관련한 사안이다 보니 조금이라도 오류가 생기면 예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해외 소재의 플랫폼을 이용하면 이런 부분에서 해결이 어려우니 바이비트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많은 것도 당연한 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친절함만 가진 것은 아닙니다. 바이비트의 경우 지정가로 거래를 하게 되면 오히려 수수료를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핵심이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지정가란 본인이 지정한 희망 가격에 맞추어 매수와 매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리 설정을 해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시장가란 개념이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현재 금액으로 즉시 체결을 원할 때 사용하는 주문 방식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트겟의 특징은 사용자가 선택한 전문 투자자의 포지션을 자동으로 따라하게끔 해주는 카피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그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데요, 이를 적극 활용할 시 현재 수익률이 높은 탑 암화화폐 트레이더들의 매매 내역을 따라 진행할 수 있으므로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는 분들, 또 나만의 룰이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하시는 분들이 공부하며 배워나가시기에도 참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파트너를 통해 가입을 하게 될 시 최대 50%까지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시장가를 통해 스캘핑을 하기에 좋지요. 여기에 더해 150만여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규모가 상당히 큰 곳이며, 국내 이용률도 높습니다. 더불어 기본적으로 거래 속도도 빠르고 어플리케이션도 최적화되어 있어 편리한 이용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FTX는 암화화폐 전문 트레이더들이 함께 모여 설립한 암호화폐 파생 거래소이며, 1위인 바이낸스와 파트너사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의 코인 자체가 바이낸스의 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이 된 암호화폐일 정도로 유대가 깊게 형성되어 있다 볼 수 있지요. 해당 플랫폼에서는 암호화폐 외환 매매라든지, 레버리지 토큰 등 수많은 자산군과 함께 암호화폐 사이의 경계를 없애고자 하는 여러 시도를 하며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소개해드릴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인 비트맥스는 첨단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를 목표로 하여 설립된 곳으로 비트코인 상업거래소의 줄임말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의 역할은 세계의 금융시장과 투자자들 사이에 비트코인이라는 교집합으로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이에 따라 각종 선물 계약이라든지 영구적인 스와프 계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MEXC의 특징은 매우 다양한 파생상품 거래방식과 함께 다수의 코인들이 상장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서의 이용률은 다소 떨어집니다만 서비스 운영 지원 국가도 200여개국에 달할 만큼 규모가 제법 큽니다. 더욱이 깔끔한 거래 인터페이스와 정돈된 레이아웃들이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지요. 또한, 신규 리워드 이벤트라든지, 초보자 미션 등의 혜택이 주어지니 초기 거래 시 수수료 절약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총 6가지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보시면 몇몇 주류의 차트를 그대로 공유하는 곳이 많다는 점을 아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 수수료면이라든지, 인터페이스 등에 있어 차이가 있으니 이런 요소를 종합적으로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이용률이 높은 세 곳을 꼽으라면 앞선 세 군데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이낸스와 바이비트, 그리고 비트켓이지요. 이들의 각 특징을 한 마디로 요약해드리자면, 먼저 시드 금액이 큰 분들의 경우 바이낸스를, 지정가 거래를 선호하신다면 바이비트, 그리고 시장가로 스캘핑을 자주하신다면 비트겟입니다. 간단하게 각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 들의 장점들을 정리해 권장해드린 것이니, 참고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적당하겠습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는 대한민국에서 합법인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 마진거래에 관심을 가지시며 비트코인 마진거래가 대한민국에서 불법인지 합법인지에 대하여 고민하실 것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투자 방식들이 도박으로 취급되어 큰 논란에 휩쌓인 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마진거래는 불법일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근 있었던 '코인원' 사태에 대한 대한민국 검찰의 무혐의 처분 건을 살펴보시면 될 듯 합니다.

코인원은 가상화폐 거래소로 2018년 당시 비트코인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다 경찰로부터 도박장을 개장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규모가 큰 곳중 하나였기에 더욱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일단 경찰에서 조사가 시작되고 시끄러워지다 보니 자연스레 인해 서비스가 중단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에 걸쳐 수사가 이루어졌지요. 사실 해외의 경우 각 나라마다 현지법이 다르게 적용되기는 합니다만, 이미 많은 국가에서 이를 도박이 아닌 마진 거래의 원리 투자 개념으로 받아드리고 있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애당초 모든 국가에서 이를 '도박'으로 간주했다면, 이렇게 수면 위에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을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는 비트코인 마진거래 관련 법이 제정되지 않아 다소 애매한 감이 있었던 게 문제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속인주의', 그러니까 국내인은 어디에 있든 해외법이 아닌 한국의 법에 적용을 받게끔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에 이것이 문제의 소지로 비춰진 것입니다. 쉽게 말해 대마가 합법인 미국에서 흡연을 하고 왔는데, 이것이 국내에 왔을 때 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는 사안인 것과 비슷한 케이스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간에 코인원 사태가 무혐의로 종결된 건 사실이며, 현재로서는 이에 대한 도박 혐의를 적용할 관련 법령이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밖의 다른 법령으로도 해당 사안을 처벌할 만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앞으로는 이와 관련한 것이 국제 정세에 맞추어 합법화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여러 관계자들의 의견이니 이 점도 함께 고려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사이트 이용 방법

비트코인 마진거래소를 이용하는 방법의 경우 어느 비트코인 마진거래 플랫폼을 통해 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해외 소재의 비트코인 거래소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보편적인 방법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첫번째는 위에서 언급한 곳, 또는 다른 원하는 플랫폼을 찾아 가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수수료가 꽤 비싸게 들어갈 수 있으므로 여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사이트별로 찾아보시는 것도 팁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대다수의 사이트는 한국어 지원을 합니다만, 바이낸스는 예외이니 이 점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 그리고 이렇게 가입을 했다면, 다음으로는 국내에서 원화 입금을 해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직접적으로 원화 입금하는 것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럴 때에는 국내 거래소를 이용하셔야 하는데요, 여기서 원화를 입금한 이후 암호화폐로 전화하여 전송하는 방법을 사용해주어야 한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국내 거래소별로 수수료에 차이가 제법 나는 편이니, 이 부분도 신중하게 비교해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드립니다.

3. 이렇게 송금한 암호화폐가 도착했으면 마진거래를 할 준비가 모두 끝난 것입니다. 포지션을 설정해주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얼마에 진입을 할 것인지, 그리고 숏과 롱 중 내가 예측하는 포지션이 어딘지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본격적으로 거래를 하고, 적절할 때에 매매를 체결하여 청산을 하는 식으로 수익을 남기면 되는 방식이지요. 여기서 부터는 일반적으로 아시는 투자와 크게 다를 게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때 중요한 것은 어떤 거래소들을 선택하느냐의 여부입니다. 신뢰도라든지, 수수료 등에 있어 차이가 꽤 큰 편이기 때문인데요, 어디를 선택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처리 속도라든지, 또 여러 번거로운 과정을 개선해줄 수도 있으므로 꼼꼼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해보실 때에는 아무래도 첫 시도이고, 또 낯선 외국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기에 조금 어렵다는 느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일반적인 주식을 사고 파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유튜브 등을 통해 실제로 거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매체 등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시 주의할 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아마 비트코인 마진 거래의 원리 마진거래를 하게 되면 가장 많이 들을 이야기 중 하나일 것입니다. 리스크가 클 수록 리턴도 커지는 건 투자에 있어 지극히 당연한 순리입니다. 하지만 해당 방식은 이러한 레버리지가 한층 더 극대화되어 있다 보시면 되는데요, 위에서도 살펴보았던 거래소 중 한 곳인 바이낸스의 경우 최대 레버리지가 무려 125배나 됩니다. 그러니 정말 잘만 된다면 눈 깜빡하는 사이에 어마무시하게 큰 돈을 벌게 될 수도 있지만, 이는 반대로 생각했을 때 그만큼 큰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10배 이상의 고배율을 노리신다거나, 또 고액을 넣고 진행을 하시는 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건 암호화폐를 투자를 전업으로 꾸준히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 하더라도 지양하는 편이니,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간혹 주식이나 일반적인 코인을 생각하시던 분들이 마진 거래에서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자본을 투자하시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훨씬 더 빠르게 돈이 움직이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2~3배 정도의 배율, 그리고 10만 원 정도에서 많아도 100만 원 정도의 자본으로 시작하시는 게 안정적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싶습니다. 투기와 투자는 한 끗 차이이며, 제대로 된 수익 구조를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진행을 하는 것은 후자보다는 전자에 가까운 선택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을 기억하시어 언제나 감당 가능한 선에서 조절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수수료를 생각해야 한다

대체로 우리가 거래 수수료라고 하면 이에 대해 가지는 인식이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일정 부분의 수수료쯤이라 생각해 그래봤자 얼마나 되겠어, 라는 안일한 판단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하지만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를 이용하게 되면 레버리지 거래로 내가 가진 자본보다 훨씬 더 큰 액수의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레버리지가 높을 수록 그에 상응하여 수수료 역시 높아집니다. 배율이 100배라면, 이렇게 부과되는 액수 역시 100배가 되는 것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에 늘 이런 부분까지 계산에 포함하신 뒤에 거래를 생각하셔야 더 큰 피해를 보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그래야 실질적으로 내가 얻는 순수익이 얼마인지를 바르게 계산할 수 있으니, 이 점을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건 거래 시 주의를 해야 한다기 보다는, 미리 염두에 두시는 게 불편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기에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2022년 3월에 처음으로 해당 룰이 도입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트래블룰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이는 100만 원 이상의 가상 자산을 송금하게 되면 일정 기준의 심사를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보안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예를 들어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송금을 할 때에는 처음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30분정도면 완료가 되지만, 그 반대일 시에는 같은 주소라 하더라도 1시간이 넘게 소요될 때가 흔합니다. 자본이 빨리 넘어와야 다음 거래를 할 수도 있고, 또 현금화가 급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돈이 몇시간이고 묶이게 된다면 여러모로 불편하겠지요? 따라서 이때에는 100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송금을 한다던지, 또 암호화폐와 동일한 개수의 1배숏을 걸어놓는 방법 등을 적용해볼 수가 있겠습니다. 물론, 운용하는 자산이 그리 크지 않은 상황이라면 전자만으로도 충분하니 참고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 이용 시 좋은 팁

1. 스탑로스를 활용하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를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잘 활용을 하지는 않습니다. 보다가 안 되면 내가 직접 빠져 나오면 되지 않을까, 라고 판단하기 때문인데요, 스탑로스가 아예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잠재 손실을 그나마 최소화해줄 수 있는 좋은 솔루션 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의 경우 워낙 변동성이 잦은 마진 거래의 원리 편이기에 갑작스레 상당한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내가 자고 있을 때나,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폭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한데요, 이때 적절한 위치에 스탑로스를 걸어두게 되면 불상사를 예방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기 이전 조금씩 하향세를 보이는 추세도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스탑로스 포인트를 정하는 걸 고민해야 할 텐데요, 아직 익숙치 않은 분들이라면 초기 투자가를 기준으로 하여 설정해두시는 걸 권장하고 싶습니다. 이보다 너무 낮지는 않게 상황을 보아가며 처음에는 1~2%의 수익만 얻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특히 선물의 경우 더 많은 자본을 투자해 로스를 줄이려 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의 손해를 감수한다고 생각하고 빠르게 회수를 하시는 게 결과적으로 최종적인 손실을 최소화하는데에 있어 더 나은 방편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변동폭이 가파르고, 이에 따라 입게 되는 손실액의 수준이 크기 때문입니다.

2. 투자금을 적당히 현금화해두세요

이 역시 의외로 놓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반드시 팔아야만 하는 시기를 놓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다시 내가 원하는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을 반복하지요. 물론 모든 자금을 다 인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기다림이 꼭 나쁜 것도 아닙니다. 인내는 투자의 기본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한 상황이라면 그중 일부라도 좋으니 어느 정도 시장 밖으로 빼서 출금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소한의 투자금은 안전하게 예비로 확보를 해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비율이라든지, 액수를 약속해두고 그 룰을 착실히 지키는 것도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를 소위 시드를 관리한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애당초 마진은 큰 자본을 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내 자본은 소액이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한 번 터지게 되면 아예 전액을 잃게 되는 일도 비일비재한 만큼, 사전에 수익금을 출금 해두는 게 안전한 것이지요. 앞서 말했다시피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3. 비트코인 거래시 보조 지표를 활용하세요

비트코인의 시세는 생각보다 악재나 호재에 따라 변동폭이 큰 편입니다. 그렇기에 물론 기술적인 해석이 중심이 되는 것이 좋겠으나, 이와 더불어 여러 언론이나 시장의 상태를 잘 지켜보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새로 들려오는 뉴스를 비롯한 여러 소식에 귀를 잘 열어두는 게 비트코인 거래를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 관련 사태가 붉어졌을 때에는 신약이나 백신 개발과 관련해 바이오 주들의 가치가 대폭 상승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디에서 백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더라, 하는 뉴스가 들려오면 해당 주의 가치가 대폭 상승하는 식으로 호재가 이어졌었지요. 또 그만큼 결과가 좋지 못했을 때에는 빠르게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이렇듯 시장동향은 코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큰 영향을 미치는 편이므로 항상 정보 수집에 힘 쓰셔야 합니다. 실제로 이런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여러 모임에 가입을 한다든지, 또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삿거리를 챙겨보는 것도 모두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들을 보조지표로 활용하시면 훨씬 더 빠르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만들어보실 수가 있으니 이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 및 혜택

앞에서 마진 거래의 원리 다양한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를 소개해드리며 이용 시 가입을 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플랫폼에 가입을 할 때에는 여러 경로를 통해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드 등을 확보할 수 있는데요,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을 해보아도 다양한 소스가 제공되니 이를 꼭 활용해보셨으면 합니다. 어디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의 내용이 달라지니 최대한 상세하게 미리 파악해두는 게 좋을 것입니다.

또한, 틈틈이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이벤트를 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수수료 관련한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이에 대해서도 늘 염두에 두시고 꼭 지출되는 투자금을 최소화하셨으면 하는데요, 여러번 강조하여 드리지만, 비트코인마진 거래시에는 생각보다 많은 자본이 거래 수수료 명목으로 빠져나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5. 다양한 비트코인 거래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비트코인 마진거래를 할 때에는 여러 방식을 통해 수익을 실현할 수가 있는데요, 장기적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변동이 워낙 가파르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짧은 시간을 잘만 활용해도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캘핑이라고 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는 갑작스레 변동폭이 커지는 타이밍을 노려 바로 사고 파는 과정을 거쳐 그 사이에 프리미엄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본인이 차트를 실시간으로 모래 모니터링 하는 편이라면 이런 방법을 시도해보기에 유리하겠습니다. 반대로 이를 잘 체크하지 않는 편이라면 앞에서 살짝 설명드렸던 지정가로 미리 설정을 해둔다든지, 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꾸준히 차트를 보아야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시고 거래를 진행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마 이 문단까지 모두 읽으셨다면 이제 비트코인 마진거래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금 더 감이 오셨을 텐데요, 비트코인 마진거래는 분명 매력적인 방법이고, 또 익숙해지면 충분히 만족스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방식 중 하나입니다. 특히 큰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으며, 많은 목돈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낮다고 볼 수 있지요. 특히 요즘 많이들 알아보시는 부동산과 같은 자산을 활용한 투자의 경우, 애당초 일정 수준 이상의 자본이 있는 게 아니고서야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보니 젊은 연령대의 분들은 시도조차 할 수가 없어 많이 아쉬우셨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기에 비트코인 마진거래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고, 또 열심히 공부해가며 도전하는 종목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마진거래는 반대로 리스크 역시 상당하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더 무분별하게 도전하기 보다는 더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또 이를 분석해가며 차근차근 시도해야 한다는 점도 염두에 두셨으면 하고 말이지요.

더불어 오늘 안내해드린 비트코인 마진거래사이트들을 고르게 살펴보시고 본인에게 어디가 잘 맞는지 여부도 한 번씩 방문해보며 직접 체크보실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워낙 쟁쟁한 곳들 위주로 소개를 해드렸기에 안전성 관련해서는 걱정하지 마시고, 수수료나 본인의 거래 성향 및 스타일 등을 고려하여 나에게 적합한지를 판단해보시는 것에 중점을 두시면 되겠습니다.

더는 일확천금이 불가능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꼭 로또를 맞는 것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얼마나 더 빠르게 정보를 파악하느냐, 그리고 시도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충분히 영앤리치가 될 수 있게 되었지요. 요즘에는 자수성가하는 이들의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한 우물만 파는 사람들은 반대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꼭 나쁘거나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만, 조금 더 편하게 경제적인 여유를 설계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참고해두는 것이 좋겠지요? 오늘 전달해드린 내용이 여러분들에게 조금 더 여유로운 일상에 보탬이 되는 정보였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의 모든 것, 디센터

마진거래는 양날의 검이다. 레버리지를 일으켜 원금보다 더 큰 금액을 거래하는 마진은 상황에 따라 큰 이익 실현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기도 한다. 만약 마진거래의 기초자산을 암호화폐로 설정할 경우 손익 폭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지난 7월 비트코인 선물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뉴욕 금융감독청(NYDFS)으로부터 신탁기관 승인을 받으며 9월 23일부터 비트코인(BTC) 선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백트의 서비스 출시와 함께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향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이용하기 전 해당 서비스가 갖는 위험성을 충분히 숙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17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BTC 선물을 출시하겠다고 밝히며 국내 증권사 및 금융 기관에서도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검토한 바 있다. 당시 금융위원회는 “암호화폐는 금융투자 상품이 아니므로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리며 사실상 암호화폐 선물 관련 인허가 등록을 거부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에서는 코인원이 2016년도에 4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한 마진거래를 선보였다. 하지만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점과 암호화폐로 도박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했다는 명목으로 마진 거래의 원리 마진 거래의 원리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금융위의 완강한 기조 아래 국내 법인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파생상품 취급을 시기상조라 여기고 있다. 반면 해외에 본사를 둔 외국계 거래소에게 투자심리가 높은 한국의 거래시장은 탐나는 시장일 수밖에 없다. 싱가포르 기반 거래소 바이비트(Bybite)는 자체 플랫폼에서 한국어를 지원하며 한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100X 레버리지의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코인베이스 등으로부터 약 50억 원의 투자를 받은 외국계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블레이드(BLADE)가 ‘150X 레버리지’, ‘BTC-KRW 무기한 파생상품(Perpetual swap)’ 을 내세우며 한국 진입 의사를 밝혔다. 제프리 변(Jeffry Byun) 블레이드 CEO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인들은 높은 암호화폐 거래량을 보이지만 대부분 거래들이 해외에서 일어난다”며 “블레이드의 한국 진입은 이 같은 불균형한 비율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레이드(BLADE) 거래소 화면 캡쳐

암호화폐 파생상품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는 것은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다. 영국의 금융감독국(FCA)은 한발 더 나아가 암호화폐 파생상품의 전격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파생상품의 기초자산이 되는 암호화폐의 원리를 이해하기 어려워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FCA 전략·경쟁 부서 총괄 크리스토퍼 울라드(Christopher Woolard)는 “암호화폐 자산의 특징이 자체가 워낙 복잡한데다가 그 위에 더해지는 선물상품 계약도 간단하지 않아 개인투자자가 이를 잘 가려내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 일본은 세계 최초로 레버리지를 활용한 암호화폐 마진거래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관련 내용을 담은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안은 최대 4배까지의 레버리지 거래를 허용했으며, 마진 관련 업체에게는 기존 증권 거래업체와 비슷한 수준의 감독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업계에서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먼저 승인될 수 있다는 관측도 뒤따랐다.

기존 금융권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파생상품을 구매하기 전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금을 보유하고, 투자교육을 이수하는 등의 자격요건을 요구하고 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은 투자자에게 돌아올 수 있는 위험이 더욱 크지만, 거래소 차원에서 주의를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외한다면 교육 과정은 전혀 없다.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현물거래와 달리 마진은 초기 투자 금액을 초과하는 손실의 가능성이 있다”며 “사용하는 레버리지에 따라 시세가 조금만 하락해도 상당한 손실을 입힐 수 있다”고 명시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블레이드 또한 마진 거래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소개하고 있지만, 투자자 보호차원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에 제프리 변 블레이드 CEO는 “레버리지 거래는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지만 그만큼의 책임감을 요구한다”며 “우리는 거래소 이용자들이 책임감 있는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투자자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는 본인 몫, 신중한 선택 요구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파생상품의 손실 위험이 ‘투기’ 수준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법인 한별 권단 변호사는 “국내 상품이든 해외 상품이든 자본시장법상 요건을 충족하여 합법적으로 국내에서 발행 및 판매되고 있는 암호화폐 파생상품은 아직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한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권 변호사는 “해외 거래소의 파생상품일 경우 만약 위법이라 하더라도 실무적으로 재판, 형사처벌, 강제집행 등 피해구제 절차를 진행하려면 국내보다 몇 배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회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파생상품 시장이 천천히 성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블록체인캠퍼스 전 학장을 지냈던 최화인 금융감독원 자문위원은 “대체로 단기 투자에서는 선물이 현물을 흔드는 ‘웩 더 독(Wag the dog)‘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1974년 말 시카고상품거래소에 금 선물 시장이 생겼을 때 단기적으로 금 가격을 하락시킨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도 불안정한 상황에서 파생 상품이 도입되는 것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생상품이 천천히 성장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조재석기자 [email protected]

주식시장과 인플레이션 : 현재 주식투자자들이 망각한 진실

증시 반등이 오늘 오랜만에 제법 강하게다 보니 잠깐 잊혔습니다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올해 증시에 중요한 악재입니다. 미국의 6월 CPI가 전년 비 9.1%에 이르면서 마치 70년대 원유 파동 당시의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재현되는 듯합니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초강경 긴축 분위기는 결국 주식시장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강할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일정 시간이 흐르고 나면 인플레이션은 증시에 긍정적인 호재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혜택을 받는 곳은 어디일까?

인플레이션과 긴축에 대한 우려가 증시 분위기를 휘어잡고 있다 보니, 인플레이션은 무조건 나쁜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2020년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보다는 2010년대 이후 지속된 저물가 상황에 대한 우려가 더 컸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돈을 강하게 풀어 경제와 인플레이션을 유발해야 한다는 “고압경제”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었지요. 특히 일본의 경우는 잃어버린 20년 아니 어쩌면 잃어버린 30년을 극복하기 위해 아베 전 총리가 돈을 푸는 정책인 아베노믹스를 추진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자 하였습니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이 제발 발생하길 바랐던 2010년대에서 2020년 여름까지의 분위기가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걱정하는 분위기로 바뀐 것을 보면 격세지감이 순간 들기도 합니다.

한편 이런 인플레이션 상황 무조건 나쁜 것일까요? 겉으로는 걱정하는 듯하지만 속으로 웃고 있는 존재가 있지 않을까요?

가장 먼저 이번 인플레이션에 가장 큰 수혜를 받는 대상은 부채가 큰 국가들을 떠올려 볼 수 있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은 현금의 가치를 부지불식간에 녹여서 점점 줄어들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돈을 빌려준 채권자로서는 인플레이션에 준한 이자를 받지 못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원금이 사라지는 꼴이 되고 맙니다.

반대로 돈을 빌린 채무자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시간이 흐를수록 실질적으로 투자 원금이 줄어든 효과가 발생하지요.

(※ 예를 들어 20년 전 친구에게 그 당시는 서울 작은 아파트값 수준인 1억 원을 이자 없이 의리! 로만 빌려주셨다고 상상해 보시면 쉽게 이해되실 것입니다.)

어쩌면 양적완화와 실질적인 MMT를 시행하면서 국가부채가 폭등한 미국이 이번 인플레이션의 실질적인 수혜자가 아닐까요?

그다음으로 떠올려 볼 수 있는 것은 상장 기업들입니다.

주말 사이 약국에서 연고를 사러 갔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오천 원도 안 되던 연고가 조금 과정 보태 거의 만 원 돈이 되었더군요. 특히 올해 들어 가격 인상은 생활 속 여기저기에서 독자님들도 경험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차후에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고 전 세계적으로 생산자 물가가 낮아졌을 때 과연 높아진 제품, 재화, 서비스, 용역, 인건비들이 다시 낮아질까요? 아니지요 한번 인상된 가격은 더 오르면 올랐지, 인하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요.

즉, 제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이 인상되면 기업들의 매출은 증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차후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에 들어간다면 기업으로서는 원가가 낮아지면서 이익률이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결국, 원자재 가격이 안정권으로 접어들면 기업 이익은 급증

올해 상장 기업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업체는 제품, 서비스, 용역 등의 가격을 부득이하게 높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원자재 및 다양한 원가 요소들의 가격이 크게 뛰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흐름처럼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들게 된다면 주식시장은 점점 기업들의 수익성을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조선업종의 경우 철강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가 컸지만, 그 사이 신규 선가 인상이 있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철강 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든다면 마진율은 크게 튀고 있을 것입니다.

원자재 가격과 PPI가 안정세로 접어들고 전 업종에 걸쳐 이런 상황이 찾아온다면 주식시장은 어떤 분위기가 만들어질까요? 아마도 2022년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억을 잊어갈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이 극심했던 2차 대전과 70년대 오일파동 이후 증시는 레벨업 하였다

대표적으로 지난 20세기 2차 세계대전 전후 인플레이션 시기와 70년대 오일파동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시기를 떠올려 볼 수 있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이 극심할 때는 긴축과 함께 증시가 발목이 잡히긴 합니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과 인플레이션이 안정되고 난 후에는 인플레이션 기간 쌓인 기업가치가 일시에 증시에 반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시간은 제법 필요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언제 잡힐지 확답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비록 지난 6월 전 세계 CPI가 피크라는 분위기가 증시에 깔리고는 있지만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를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심화하면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더 심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글로벌 물가가 진정되는 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이겨내고 넘기고 난다면, 인플레이션 시기 가격을 올린 전 세계 기업들(한국상장사들 포함)의 달라진 매출 레벨을 보게 될 것이고 높아진 이익률을 마주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르헨티나와 터키의 CPI 및 최근 1년 증시등락률

마지막으로 하이퍼인플레이션 상황에 있는 튀르키예(터키)와 아르헨티나의 최근 CPI와 최근 1년 증시 등락률을 보여드리며 오늘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주식시장은 시간은 걸릴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에 효율적인 헤지 수단 중 하나입니다.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lovefund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 CIIA 및 가치투자 처음공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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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올라 '배보다 배꼽'. 비트코인 팔아치우는 채굴업체들

전기요금 상승으로 비트코인 채굴비용이 올라가면서 채굴업체들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암호화폐를 대량으로 팔아치우고 있다. 이에 따라 코인시장의 추가 하락과 함께 암호화폐 채굴산업 전반이 위기라는 분석이다.

18일(현지시간) CNBC는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15일 하루에만 비트코인 약 1만4000여개가 채굴업체들의 장부로부터 대거 이체됐다고 보도했다. 달러가치로 환산하면 3억달러(약 3953억원)가 넘는 규모다. 최근 수주동안 채굴업체들이 매각한 비트코인 물량은 2021년 1월 이래 최고치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현상을 '채굴업체의 항복'(Miner Capitulation)이라 명명했다. 채굴업체들이 채굴한 암호화폐를 장기보유하던 이전 관행과 달리 당장 채굴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각하고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마진 거래의 원리 2021년 11월 6만9000달러(약 9000만원)로 최고점을 찍은 뒤 19일 오전 기준 2만1965달러(약 2892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정점에서 70% 떨어졌다.

수개월째 인플레이션이 이어지는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대란으로 전기요금이 폭등하면서 채굴업체들은 마진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에 암호화폐 시장까지 침체기에 빠지게 되자, 채굴업체들은 변동성을 억제하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고 팔아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조셉 아유브(Joseph Ayoub) 시티그룹 분석가는 "전기요금 상승과 비트코인 가격폭락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 ​​채굴비용이 비트코인 거래가보다 높을 수 있다"며 "채굴업체를 비롯해 채굴장비를 담보로 잡은 금융업체들도 위기에 직면하면서 암호화폐 채굴산업이 더 큰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북미 최대 암호화폐 채굴업체인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은 지난 6월 보유한 비트코인의 전량에 가까운 7202코인을 매각해 약 1억6700만달러(약 2202억원)을 벌어들였다. 부채를 상환하고 5년간의 직원 주식 보조금을 정산하는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어사이언티픽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레빗(Mike Levitt)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반등 가능성을 점쳤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중소규모 채굴업체들이 경쟁에서 이탈하게 되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전체 연산 처리능력을 보여주는 '해시레이트'가 감소하면 채굴기기들의 생산성이 개선된다는 논지다.

레빗 CEO는 "중소 채굴업체들이 줄줄이 채굴 경쟁에서 이탈하면 대형 채굴업체에겐 희소식"이라며 "해시레이트가 축소될수록 비트코인 채굴 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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